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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침체되어 있는 겨울철, 국내 아동청소년극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2005년부터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방학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체험 축제로,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희망이라는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 국내 작품의 해외 시장 진출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서울어린이연극상’ 수상작을 포함한 국내 우수작을 해외에 소개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예술 감독제를 도입하고, 배요섭 예술감독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을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 비엔나의 음악상자
  • 단 체
  • 톰방
  • 국 가
  • 한국
  • 공연기간
  • 2010.01.15~01.17
  • 공연시간
  • 금 15시 ㅣ 토~일 15시, 17시
  • 공연장소
  • 행복한 극장
  • 티켓정보
  • 전석 15,000원
  • 소요시간
  • 60분
  • 추천연령
  • 36개월 이상
  • 문의전화
  • 02-745-5862~3
  • 제작진
  • 예술감독 신동일 ㅣ 연출·각색 장수철┃작가 김효정 ┃ 일러스트 류재수 ┃ 무대 박찬호 ┃ 의상 오미정 ┃ 소품 주우미
  • 출연
  • 이은이, 정인영, 이수광


비엔나의 음악상자  

 

 

 

 

작품소개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비엔나의 음악상자>는 음악의 역사를 장식해 온 비엔나의 대표적 작곡가들

-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 등-의 음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로운 상황이 주인공 쥐돌이의 여행길 따라 펼쳐집니다. 

 

'아이네 크라이네 나흐트  무자크', '베토벤 운명교향곡', '슈베르트의 송어' 등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클래식 이지만 

쉽게 접해지지 않는 음악을 작곡 당시의 상황, 작곡가의 고뇌, 역사적 명곡이 초연 되었을 때 주변의 재미난 평가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용한 환상적 무대로 선보입니다.  

 

시간여행을 하는 음악상자를 타고 300년 전 비엔나로 떠난 노래요정 '노래랑'과 쥐돌이!

음악의 수수께기를 함께 풀어가는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클래식 음악의 비밀이 하나씩 벗겨집니다.